정말 심하게 오랜만에 한 외식
밥 먹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남들 다 외식 잘 하지만 난 겁이 많아서 되도록 많이 조심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일상의 낙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용기를 내서 나와봤다.
오스테리아 오르조 맛있다는 얘기가 정말 많았는데 언니 찬스로 다녀왔다.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에 갔지만 역시 인기가 많아서 북적북적 했다.












정말 심하게 오랜만에 한 외식
밥 먹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남들 다 외식 잘 하지만 난 겁이 많아서 되도록 많이 조심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일상의 낙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용기를 내서 나와봤다.
오스테리아 오르조 맛있다는 얘기가 정말 많았는데 언니 찬스로 다녀왔다.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에 갔지만 역시 인기가 많아서 북적북적 했다.